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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발표!상하이 5월 16일부터 최신 입국자들에게 14일간 격리관찰 후 7일간 자가격리 관찰 실시

2021年05月15日 13:03
 

상하이시 코로나19 예방•통제 업무 영도소조 사무실은 코로나 19 예방 통제 방안(제 8버전)  관련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입국자들의 건강관리를 진일보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5 16 0시를 기하여, 상하이시는 새로운 입국자들에게 14 간의 격리 관찰을 실시한 , 이어서 7일간의 자가격리 관찰을 실시합니다. 매일 아침·저녁 2회의 자가 체온측정을 실시하며, 반드시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하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모임 활동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발열, 기침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신속하게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격리관찰 자가관찰 기간에는 6차례의 핵산검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를 통해 중요 관심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핵산검사 횟수를 적절하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